10,000
#일만성도 파송운동
어느 새벽 하나님께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님께 질문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어려운데
한 교회에 사람들이 쏠리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가?”
/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기도하시면서
2만명의 성도님들을 29개 교회로 그리고
지역의 작은 교회로 파송하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작정하시고
지난 10년 동안 분당우리교회가 기도하며 준비한
운동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 중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는 설교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소천하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젊은이들에게 쓴 편지가 있는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날개는 날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둥지 속에서 알을 품고 있는 날개는 날개가 아니라 품개이다. 날개보다 더 소중한 날개 ‘품개’라는 말을 50년 뒤 이 세상을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남기려 한다. 우리말 사전에 없는 이 새로운 말 ‘품개’가 너희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나와 다른 것과 싸우지 말고 품어라.”
›
제가 이 말이 너무 감동이 되는 겁니다. 일만성도파송운동을 왜 합니까? 분당우리교회가 이만 개의 날개를 가지고 마음껏 비상하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품개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잠재력을 가진 알들을 우리가 품어줄 때, 더 많은 교회들이 그 역할을 감당할 꿈을 꿉니다. 이것이 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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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앤씨교회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며 동참합니다. 우리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도 잘되고 함께 사는 것, 우리 주님이 잘되시도록 하는 것, 주님이 높임 받으시도록 하는 것이 일만성도 파송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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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성도 파송운동
어느 새벽 하나님께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님께 질문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어려운데 한 교회에 사람들이 쏠리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가?”
/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기도하시면서 2만명의 성도님들을 29개 교회로 그리고 지역의 작은 교회로 파송하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작정하시고
지난 10년 동안 분당우리교회가 기도하며 준비한 운동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 중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는 설교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소천하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젊은이들에게 쓴 편지가 있는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날개는 날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둥지 속에서 알을 품고 있는 날개는 날개가 아니라 품개이다. 날개보다 더 소중한 날개 ‘품개’라는 말을 50년 뒤 이 세상을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남기려 한다. 우리말 사전에 없는 이 새로운 말 ‘품개’가 너희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나와 다른 것과 싸우지 말고 품어라.”
제가 이 말이 너무 감동이 되는 겁니다. 일만성도파송운동을 왜 합니까? 분당우리교회가 이만 개의 날개를 가지고 마음껏 비상하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품개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잠재력을 가진 알들을 우리가 품어줄 때, 더 많은 교회들이 그 역할을 감당할 꿈을 꿉니다. 이것이 품개입니다.
컴앤씨교회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며 동참합니다. 우리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도 잘되고 함께 사는 것, 우리 주님이 잘되시도록 하는 것, 주님이 높임 받으시도록 하는 것이 일만성도 파송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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